반응형 일상1 퇴사, 그리고 재 취업: 내 곁의 소중한 것을 깨닫기 시작했다. [2024] 퇴사, 그리고 재 취업퇴사를 한 지 일주일 째가 되었다.정식 근로계약은 진즉에 종료되었으나, 회사의 급한 사정으로 인해 1달 동안 계약 근로 후 완전한 퇴사를 하였다.지난 5년 6개월을 몸 담은 회사였고, 맨 땅에 헤딩하듯이 일을 배웠다.대체 무슨 소리인지 알아 들을 수 없던 업계 용어들과 복잡한 업무 절차를 익히는데 1년 정도 소요됐던 것 같다.사업 아이템에 대해 이전 직장에서 조금 보고 들은 게 전부였던 탓에 꽤나 오랜 시간이 걸렸다.그래도 해당 사업의 담당자로써 나를 믿고, 든든한 빽이 되어준 사장님께 감사했다.시간이 흘러 진급도 하게 되었고, 날 찾아주는 사람들은 점점 늘어갔다.심지어 결혼도 하게 되었고, 건강한 아이도 태어났다.지나간 시간 속 자존심에 상처를 입고 고개를 떨구었던 순간도 결코 실.. 2024. 6. 15. 이전 1 다음